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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까? 맥주의 효능에 대해서

by zeroseok 201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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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까?

사실일까요? 저는 가끔씩 맥주를 즐겨 마시는 편입니다.

좋아하신다면 건강에 어떤지도 알아보세요.

맥주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1.스트레스 경감 힘든 한 주를 보내고 맥주를 즐기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흔한 행사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받을 때 맥주를 찾게 되는 데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맥주의 알콜이 신체의 불안 반응을 경감시켜 심박수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힘들 때 마시는 맥주 한 잔은 적당히 마실 때에만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해가 되고,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시킵니다. 

2.심장질환 예방 심박수를 낮추면 혈압도 낮아지므로 고혈압 발생이 감소됩니다. 그런데 적당한 맥주의 섭취는 심혈관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하버드 보건대학이 수행한 연구 에 따르면 “적당히 음주를 하는 연구군은 전혀 마시지 않는 연구군에 비해 심장마비 확률이 30~35% 줄어든다”고 합니다. 

3. 암세포 억제 올해 American Chemical Society 지는 홉(맥주의 원료로 사용되는 꽃)에 항암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발표했습니다. 맥아의 달콤함을 상쇄하는데 사용되는 홉 열매는 알파산과 베타산을 포함하는데 이는 항염 및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4. 골밀도 증가 Hops are also high in silicone, which has the ability to reinforce strength in your bones. Consumption of silicone-rich food and drink can slow down bone thinning that leads to fractures, even preventing osteoporosis. 홉에는 또한 높은 비율의 실리콘이 함유되어 있어 뼈를 강화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리콘이 풍부한 음식 및 음료를 섭취하면 골절 및 골다공증까지 이어지는 뼈의 약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감소에 대한 사례에서와 마찬가지로 적당한 음주가 권장됩니다. 

생각보다 좋은 점이 많네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과음하지 않을 때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맥주만 마신다면 칼로리도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500cc 생맥주 기준 180~190Kcal

캔맥주 330ml (1 캔) 약 160~170kcal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잠도 솔솔 오게만드니

과음만 안하면 잠이 안올 때 나쁘진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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