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쓰어다 커피 맛집을 가다. Mia Coffee

너무나 맛있었던 쓰어다 커피를 팔던 다낭 카페.

주소는 맨 아래에 있음.

이곳에서 인생 쓰어다 커피를 마셨는데,

다음에 다낭에 가게 되면 또 가고싶을 정도다.

 

 

 

저것이 바로 이 Mia Coffee 의 쓰어다 커피다.

베트남에서 쓰어다 커피는 유명하지만,

여기는 정말 맛있었다. 분명 쓰긴 쓴데

계속 먹고 싶을 만큼 달달하다.

오묘하게 두가지 맛이 혀에서 멤돈다.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현지인들.

대한민국은 왜이리 바쁠까.

 

 

참고로 커피가격은 쓰어다 커피 스몰 기준 24000동(한국돈 1200원)정도.

치즈케익도 있는데 이건 40000동(한국돈 2000원)입니다.

다낭 노보텔 근처라면 꼭 한 번 가볼만 하다.